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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실 밖 교육 : 세상을 담은 仙지혜 시리즈 (커버이미지)
    [인문]교실 밖 교육 : 세상을 담은 仙지혜 시리즈
    • 수선재 엮음
    • 수선재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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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애 최고의 골프 - 골프 인 더 킹덤 : 18홀 너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커버이미지)
    [인문]내 생애 최고의 골프 - 골프 인 더 킹덤 : 18홀 너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마이클 머피 (지은이), 민훈기, 강영열 (옮긴이)
    •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2020-10-23

    <b>골프에서 배울 수 있는 궁극의 인생철학을 만난다<BR> _전 세계적으로 450만 부 이상 판매된 ‘골프의 고전’</b><BR> <BR> ‘그 어떤 운동도 골프만큼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해주는 운동은 없다. 그것도 최선과 최악으로 나타난다.’<BR>‘골프는 자신과 상대 선수, 골프 코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삼각 게임이며, 선수에게 가장 큰 적은 코스도, 상대 선수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BR>흔히 골프는 인생 그 자체, 작게는 결혼생활에 비유된다. 골프가 그만큼 우리 삶의 여정과 너무나 많이 닮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바로 골프를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는 이유다.<BR>골프와, 인생과, 철학과, 영적인 세계를 망라한 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내 생애 최고의 골프(원제:Golf in the Kingdom)》가 처음 발간된 것은 1971년 10월이다. 이후 이 책은 지금까지 미국에서만 150만부 이상이 판매됐고, 19개국(한국은 이 책이 번역된 20번째 나라다)에서 300만부 이상이 팔리는 등 전 세계적으로 450만 부 이상 판매된 ‘골프의 고전’이다.<BR>이 책이 발간된 이후 미국에서는 골프와 명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멤버들로 구성된 ‘쉬바스 아이언스 소사이어티’라는 단체가 결성됐고, 인기 TV 드라마인 ‘프랭클린과 배시’ 5편에서 책이 언급되는가 하면, TV 다큐멘터리(Golfers in the Kingdom)로도 만들어지는 등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BR>영화화 작업도 진행돼 1990년대 초반 영화배우 겸 제작자인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이 책의 판권을 확보했으나 우여곡절 끝에 이스트우드가 영화 작업에서 손을 뗀 뒤 2009년 머피와 프로듀서 민디 애프림, 감독 수잔 스트릿필드 등이 힘을 모아 동명(同名)의 영화를 완성했다. <BR>의식과 무의식, 초월성 등의 철학적인 소재를 다루다보니 번역 작업 또한 만만치 않았다.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스코틀랜드 방언을 그대로 적은 스펠링이나 머릿속으로는 어렴풋이 감이 잡히면서도 형상들이 글로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고통이 끝없이 반복되며 두 번역자는 3년 만에 오랜 숙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오죽했으면 역자들이 “‘골프의 고전으로 불리며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 책을 마침내 우리말로도 소개할 수 있다는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을까.<BR>우리 인생의 길을 보여주는 철학서이자 심리학서인 이 책은 평소 골프를 즐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골프를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도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BR><BR><b>골프를 통해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놀라운 경험<BR> _철학, 신화, 신비주의, 황홀함, 그리고 골프 레슨이 집약된 책</b><BR><BR>이 책은 저자인 마이클 머피가 젊은 시절 스코틀랜드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신비로운 골프의 달인 쉬바스 아이언스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담고 있다. 머피는 실제로 인도의 힌두교도들이 수행하며 거주하는 스리 오로빈도에서의 여정을 마친 후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선(禪)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사람들과 스포츠에서 성공을 거든 선수들의 유사성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것이다.<BR>이 책의 전반부(Ⅰ부)는 쉬바스 아이언스와 함께 한 24시간의 바로 그 믿을 수 없는 ‘그날’에 관한 것이다. 한 번의 라운드를 포함해 만 하루 동안의 만남과 관련된 추억은 이후 15년에 걸쳐 끊임없이 저자의 기억 속을 맴돌며 기묘한 변화를 거치게 된다. <BR>후반부(Ⅱ부)는 저자가 쉬바스 아이언스의 일기장과 노트에서 옮겨 적은 글들을 바탕으로 소설 형식으로 풀어간 Ⅰ부의 논리를 구체화하면서 자아와 초자아, 의식과 무의식간의 공감각을 통해 인간이 가진 잠재력을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서 저자가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으로 소개하는 독특한 개념이 ‘진정한 중력(true gravity)’이다. 진정한 중력이란 물체들 사이의 끌림을 의미한다. 이는 우리의 몸과 신체 내부의 조화 속에서 우주의 깊은 구조를 내 몸속에서 체화시키는 것으로, 그러한 중력의 가치를 내 몸의 감각이 실제로 느껴갈 때 우리가 예전에는 미처 경험하지 못한 골프, 예전에는 미처 경험하지 못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한다.<BR>골프가 어느 수준에 도달한 사람들은 어느 단계에 이르면 반복 훈련을 통해 아무리 기술의 숙련도를 높이더라도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된다.(이는 골프뿐만 아니라 다른 어느 분야도 마찬가지다.) 그 경계선에서 고민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만날 필요가 있다. 골프가 어떻게 영혼을 반영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내적 시야를 변화시키는지 그 초월의 과정을 골프라는 멋진 운동이 함께 해줄 수 있다면 충분히 그만한 시간쯤은 투자할만하지 않은가. <BR><BR>왜 골프는 사람의 그 많은 부분을, 우리 성격의 수많은 부분을 드러내게 만드는 것일까요? 왜 이 게임은 마치 영혼의 X-레이 같은 것일까요?”<BR>_본문(112P) 중에서<BR><BR>골프는 초정신의 새로운 요가다. 골프는 세상의 축소판이며, 우리의 모든 희망과 공포의 투영이다. 골프클럽과 골프공, 골프코스가 발전하면서 골프는 인간의 끝없는 복잡성을 반영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골프는 초정신의 요가가 됐으며 초월성에 도달하는 궁극적인 수련법이 되고 있다.<BR>_본문(130P) 중에서<BR><BR>대자연 속으로 장애물을 넘어서, 특히 길게 흘러가는 물을 넘어서 공이 날아가는 것을 보는 설렘과 그린에 떨어져 홀 안에 빨려 들어가는 공을 보는 것은 정말 끝내주는 신비로움입니다. 우리 안의 무엇인가는 그 비행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오직 혼자에서 또 다른 혼자로 이어지는 그 비행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BR>_본문(135P) 중에서<BR><BR>골프의 원형은 놀랍도록 다양하고 그것이 이 게임에 사람들이 빨려들 듯이 끌려들어가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BR>_본문(304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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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떼거지 문화 버려야 (커버이미지)
    [인문]떼거지 문화 버려야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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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미국 선거는 유대인 눈치 보기
    • 홍익희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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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보여주기를 보여드립니다
    • 안동대학교 동양철학과 엮음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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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렌디피티로서의 제주문화 : 제주가 각광받는 이유 (커버이미지)
    [인문]세렌디피티로서의 제주문화 : 제주가 각광받는 이유
    • 김덕삼, 최원혁 지음
    • 나여기지금
    • 2015-10-10

    세렌디피티로서의 제주문화(제주가 각광받는 이유) - 제주도 기체험의 이론적 분석13억 중국인을 대표하는 시진핑을 포함한 중국 관광객과 매년 제주도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 덕에 제주도 관광객 수가 1,000만을 넘겼다고 한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와국인의 특징은 한국 사람과 달리 휴양보다도 세렌디피티라는 행운을 바란다. 진시황도 제주도를 불로초가 있는 삼신산으로 여겨 서복을 보냈다.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과 일본인은 한국인과 달리 가장 먼저 서복의 삼신산을 찾는다고 한다. 제주도에 무엇이 있길래 멀리 중국의 진시황 때부터 행운을 찾아왔을까. 제주도에는 한 번 보고 나와 남의 장점을 아는 방법, 나와 남의 숨겨진 창의성을 확대하는 방법이 들어 있다. 일본인과 중국인이 알고 있는 제주의 행운을 알면 제주 관광객은 10억이 넘을 것이다.한국 사람은 제주도가 행운의 섬인지 잘 모른다. 한국인에게 제주는 휴양의 도시일 뿐이다. 제주도에 삼신산인 한라산이 있는 이치, 제주가 삼신산으로 불리웠던 이치는 한국인에게는 곧 한국의 가치요 한국의 불로초이기도 하다.제주도가 행운의 섬인 것은 제주도에 행운의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는 불과 물, 산과 바다가 정확히 대응을 하고 은하수와 같이 타원의 모양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는 1년 360일처럼 360여개의 오름이 있고 병아리와 같이 날아오르려는 모습도 가지고 있다. 제주도의 3다 는 동서양에 공통된 지수화풍이 골고루 있다는 말이다. 제주의 자연 곳곳에는 자연이 만들어 놓은 ‘물의 길’과 ‘불의 길’이 있다. 행운은 서로 상반된 요소들이 적절히 조화될 때 찾아온다. 자연의 서로 상반된 요소는 인간이 해결해 줄 수 있다. 제주인은 육지에 비해 열악한 제주의 자연을 슬기롭게 조화시켜 제주에서 풍성한 결실을 이루어냈다. 제주도는 제주 자연이 가진 신비함과 그것을 잘 이용해 온 제주문화를 이해해야 비로소 행운의 삼신산 곧 행운의 섬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제주도를 이와 같은 거시적 입장에서 바라 본 연구는 드물다. 서복이 찾았던 삼신산의 불로초는 제주도 자연과 제주문화가 가지고 있는 균형과 조화의 미학이었다. 제주도를 여행하면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에서는 동서양의 창의성이론이 집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제주도에는 한 번 보고 나와 남의 장점을 아는 방법, 나와 남의 숨겨진 창의성을 확대하는 방법이 들어 있다. 제주도가 행운의 섬인 것은 동서양의 창의성 이론이 한데 합해지기 때문이다. 신비의 섬인 제주도로 1,000만을 모았다. 이제 행운의 섬 제주도로 10억을 모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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